정부의 노력

정부의 노력

유리창 새 조류충돌방지 필름 버드스탑
새 유리창 조류 충돌 방지 필름 공급 및 시공 전문 기업 버드스탑. 도로방음창/건물유리에 야생조류가 충돌하는것 방지
  • 한국 환경부, 유리 충돌로 인한 조류 사망 줄이기 캠페인 시행
  • 서울, 3월 13일(한국비즈와이어) – 유리 충돌로 인한 조류 사망 줄이기 위한 조치 촉구
  • 국토부는 국토교통부 등 부처와 손을 잡고 유리 충돌 위험으로부터 새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중에 있음.
  • 우선 투명 방음벽 설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건축 관련 법규를 개정. 불가피한 설치의 경우 당국은 계약자에게 새가 인식할 수 있는 균일한 간격의 패턴을 적용하도록 요구.
  • 국토부는 또 다음달부터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투명한 건물 유리와 방음벽에 충돌방지 테이프를 붙일 것을 당부함.
  • 국토부는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전국 56개 건물과 방음벽에서 조류 충돌사례를 조사했다고 밝혔다. 그 곳에서 산비둘기 85마리를 포함해 새 378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. 희생된 조류 중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새 2마리도 포함되어 있음.
  • 환경부는 5cm 간격으로 길이 6mm의 작은 사각형을 붙여 새들을 관찰했으며, 이 작은 사각형으로 이루어진 투명한 방음벽은 길이 110m, 높이 10m에 달할만큼 매우 컸음. 지난 50일 동안 사체는 발견되지 않았음. 지난해 사체 20구와 비교하면 놀라운 변화라고 할 수 있음.
  • 같은 50일 동안 작은 사각형이 없는 방음벽 주변에서 16구의 사체가 발견됐다는 사실을 비교해보면, 이 효과가 대단한 것임을 알 수 있음. 천연기념물인 참새매가 숨진 채 발견됐음.
  • 작은 점일지라도 새들은 속이 빈 것이 아니라 무언가로 채워져 있다고 인지하므로 사고가 일어나지 않음.
  • 공공건축물에 대해 조류충돌방지 대책이 필요함. 버드스탑 – 조류충돌방지필름이 이러한 공공건축물의 조류충돌방지 대책을 만족시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음.
  • 국가, 연구기관, 기업, 생산업체, 개인, 연구단체에서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함.
  • 법률고시등의 제도개선 및 신규마련이 필요함.
  •  https://www.naturing.net/m/2137/summary 네이처링 야생조류 사망조사 자료가 있음.
  • 국립생태원의 주요 건물에 조류충돌방지 필름을 설치함. 주차장 유리벽에도 설치함.
  • 경기도-국립생태원-네이처링, 야생조류 충돌 예방 ‘맞손’. 2021년 3월
  • 상주 아파트 방음벽에도 설치함.
  • 수원시 영통구 방음벽 저감방안 설치함.
  • 전남 순천시 저감시범사업 참여함.
  • 국립생태원 가이드라인 발간함
  • 페이스북을 통해 공감대 형성하고 있음.
  • 조사에 민간 자원봉사자들 늘어남.
  • 경기도 ‘조류충돌 예방정책 추진계획’ 발표 기자회견 실시함. 인공구조물 조류충돌 방지 시범사업 추진. <경기도 도시정책관 손임성>
  • 경기도청 청사 구름다리에 설치함.
  • 인기 연예인 가수 홍자 방음벽 유리창 조류충돌방지 저감 방안 설치에 참여함.

Leave a Reply